꾼 (GGUN) 앨범 커버

꾼 (GGUN)

PLAVE HYPERDRIVE 한국어

Verse 1: Hamin, Yejun

사람들은 그래요, 난 믿지 않아요다정한 내 두 눈은 거짓말이에요흠집을 내고 싶지가 않은걸요혹시 내가 상처였다면 미안해요

Chorus: Noah, Eunho

묻지 말아줘요, 그냥 멀리 달아나요아님 내가 잡아먹을지도 몰라요굳이 알려 하지 말고, 멀리 달아나요아님 내 맘이 바뀔지 몰라요

Interlude: ADORA

La-la-la-la-la-laHm-hm

Verse 2: Bamby, Yejun

척하면 척인 걸 알죠, 내가 그런 걸 잘해요그러니 더 이상 그런 눈 하지 말아요순수함은 고귀해요, 영원토록 지켜줘요서로 이제 안녕해요

Chorus: Noah, Eunho

묻지 말아줘요, 그냥 멀리 달아나요아님 내가 잡아먹을지도 몰라요굳이 알려 하지 말고, 멀리 달아나요아님 내 맘이 바뀔지 몰라요

Bridge: ADORA

Truly, I'm not runningIt's too late to turn back now

Chorus: Noah, Eunho

묻지 말아줘요, 그냥 멀리 달아나요아님 내가 잡아먹을지도 몰라요굳이 알려 하지 말고, 멀리 달아나요아님 내 맘이 바뀔지 몰라요

Outro: ADORA

La-ra, la-la-la-la, la-la, la-laAh, la-la-la-la, 사랑해La-la-la-la, la-la-la, la, la-la-la-la사랑해요, mm
What the song means

이 노래는 자신을 믿지 말라고 경고하는 화자의 이야기입니다. 화자는 다정해 보이는 눈빛이 사실은 거짓말이라고 고백하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혹시 내가 상처였다면 미안해요"라며 이미 상대에게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후렴에서는 묻지 말고 멀리 도망치라고 반복해서 권하며, 자신이 상대를 잡아먹을지도 모르고 마음이 바뀔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경고이면서도 유혹처럼 들리는 긴장감이 이 곡의 핵심입니다.

이야기는 점점 깊어집니다. 두 번째 절에서 화자는 '척하면 척'이라는 말처럼 상대의 속마음을 금방 알아채는 능력을 드러내고, 더는 순수한 눈으로 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순수함은 고귀하니 영원히 지켜달라고 말하며 결국 "이제 안녕"이라는 작별로 이어집니다. 브리지의 "It's too late to turn back now"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와 버렸다는 고백으로 읽힙니다. 마지막 아웃트로에서는 라라 하는 흥얼거림 사이에 사랑한다는 말이 나와, 떠나라고 하던 화자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듯한 여운을 남깁니다.

핵심 이미지는 겉과 속이 다른 '눈'과 상대를 해칠 수도 있는 '잡아먹다'입니다. 제목 '꾼'은 능숙하고 노련한 사람, 특히 속임수에 능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여, 곡 전체가 매력적인 위험에 대한 경고라는 인상을 줍니다.

Key phrases explained
척하면 척
말하지 않아도 금방 눈치채는 사이 — 상대의 속셈을 한눈에 알아챈다는 관용구로, 말 없이도 통하는 사이를 뜻합니다.
잡아먹을지도
잡아먹을지도 (해칠지도) — 상대를 휘두르거나 해칠 수 있다는 뜻으로, 화자가 스스로를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표현입니다.
다정한 내 두 눈은 거짓말이에요
My tender eyes are lying — 다정해 보이는 눈빛이 진심을 숨긴다는 역설로, 곡의 시작을 여는 핵심 구절입니다.
순수함은 고귀해요
Purity is precious — 상대의 순수함을 지키라는 말로, 화자가 스스로 물러서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 안녕해요
Now it's goodbye — 관계를 끝내는 가볍고 담담한 작별 인사입니다.
Song info
Release date
2026-10-12
Album
HYPERDRIVE
Written by
Yejun (PLAVE), Noah (PLAVE), Bamby (PLAVE), Eunho (PLAVE), Hamin (P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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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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